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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는 영원히 일곱짤 비숑프리제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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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뱃지! 귀엽죠!!☺️❤️
우리아루가 7년동안 진짜 많은분들에게 받았던 20년치는 훌쩍 넘을듯한 사랑을 상처받은 아루 친구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온기를 나눠주고자 만들어본 아루뱃지에요🐾
우리애기 웃는 얼굴은 언니인 제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니까, 1년동안 미루고 미루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 가면서 그린 얼굴이에요ㅎㅎ 그러니까.. 아루가 제 옆에 아주 건강하게 있을때부터요😂 그냥 아루가 어딜가나 미움 한번도 안받고 늘 이쁨받는게 너무 고마워서 하기로 한거였는데..
이렇게 떠난뒤에야 제작하게 될줄은 몰랐어요ㅎㅎ😂
아루가 아무래도 저에게 오면서, 인간 언니 구제해 주면서~ 큰 임무를 맡기고 같것 같아요!😳
아루가 항상 가게와 제 주변에 함께 머물면서 동물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가진 분들의 마음이 스르르 녹는걸 정말 많이 봤거든요~ 저희 손님들중에도 원래 강아지가 무섭고 싫었는데 아루 만나고 동물을 대하는 자신이 많이 바뀌었다고 얜 정말 천사라고 하는 분들도 계셨구요!😂
이젠 아루가 없으니까 제가 우리아루가 언니 믿고 맡기고 간 일들을 해 나가려구요🙂
이 뱃지는 곧 판매하여 수익금의 50%는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유기동물들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에요😚 그리고 남은 수익으로는 다음번 계획인 길고양이 tnr(중성화)을 후원할 뱃지를 제작하는데 사용할 예정이에요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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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돈벌이 과정이 남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싶어서 건강한 주스를 만들기 시작했고, 또 나의 소득이 나만을 행복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보호단체에 후원중인데요😳 아직 가게 규모도 그저 동네 주스가게일 뿐 이어서 아직은 말하기도 부끄러울정도로 미미하지만~
아루를 떠나보내던 날 펑펑 울면서 약속했던것!
“언니가 아루한테 더 해주고 싶었는데 다 못해준 마음 다른 아이들에게 많이 나누고 좋은일 많이 하면서 살게, 아루가 지켜봐줘❤️”
이거 꼭 지키면서 사는 아루언니가 될게요🐾
아루 예뻐해주셨던 랜선 언니오빠들도 지켜봐주세요!😚
#Repost @springreen1003 (@get_repos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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헷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, 제 마음의 전부를 쏟아가며 사랑하는 우리 아루에요❤️ 손님들의 손길을 세상 너무나 좋아하던 스프링그린의 마스코트 였죠!🐾
아루를 떠나보내며 약속한게 있었는데..
아루한테 더 많은걸 해주고싶고, 더 많이 이뻐해주고, 사랑해줄 언니한테 쏟아져 나오는 아루에 대한 마음을 다른 친구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어요😂
아루가 옆에 있을땐, 아루가 세상 사람들에게 넘치게 받는 사랑과 이쁨 언니가 대신 돌려줄게.. 였는데. 이젠 그것도 포함해서 제가 아루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!
상처받고 아프고 힘든 친구들에게 이 마음을 조금씩 이나마 나눠주고 싶어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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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아루 뱃지를 제작했습니다.
아루의 표정을 가장 아루답게 그릴수 있는건 저 뿐인것 같아요🙂 그래서 직접ㅋㅋ
199개 한정이구, 제작비와 배송비를 제외한 수익의 50%를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상처받은 유기견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어요🐾 (한개가 비는건 제가 찜했기 때문ㅋㅋㅋ)
아마도 8일쯤 제가 받게 될 예정인데! 실물이 나오면 공개 할게요❤️
아루 뱃지의 후속은 길고양이!🐾😚
엄~청 많이 보고싶은 아루🐾❤️
나가서 쉬하게 문 열어달라고 문 열어주는 손이 닿는 위쪽을 올려다보는 아루의 유리에 비친 표정이 넘 귀요미❤️
요것도 츤요의 사진첩에서 발굴🙄ㅋㅋ
빨간 소파 쿠션부분을 창고에서 꺼내왔더니 자기가 요러고 들어갔어요ㅎㅎ
하여튼 뭐 쿠션종류만 깔려있음 다 자기자린줄 알아가지구ㅎㅎ😂
너무너무 보고싶은 내시끼❤️
맨날 아루한테 이놈 저놈 그러고, 아루야~ 이름 한번 안불러주면서, 야~, 야! 이러던 동생!ㅎㅎ 어제 아루 인형 사진 찾다가 동생 핸드폰 사진첩을 열어봤는데요.
글쎄 동생 침대에 인형까지 끌고 올라와서 자고있는 아루 사진이 되게 많은거에요.🤣
아루는 아루가 올려달라해서 올려줬겠지만~ 요 인형 두개는 아루가 제일 좋아하던 최애템인데, 일부러 가져다 놔준게 아님 여기 있을수가 없어요ㅋㅋ 것도 지도 자다깨서?! (아루는 아침에 가족들이 하나 둘 깨고나면 자긴 더 자고 싶으니깐 꼭 자고있는 사람 방에 가서 침대에 올려달라고 했어요ㅋㅋ 빈방에서 안자요ㅋㅋ)
동생은 우리가게 설거지요정이라 설요 였는데ㅋㅋㅋ 오늘부터 츤요.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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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❤️
사랑하는 아루❤️
보고싶다 기지배야😘
가족들 다 모여있으면 어째선지 지가 제일 신나 있었는데..
다같이 차타고 어디 가면 신나서 이런 표정으로 엄마 무릎에 한번 언니 무릎에 한번 왔다 갔다 이쪽 창문도 내다보고 저쪽 창문도 내다보고😂 너 참 바빴는데🤣
7년만에 처음으로 아루 없는 가족여행 가는데.. 올 겨울에 아루랑 다같이 가려던 제주도라 그런지,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잠이 안온다🙂
마음만은 아루도 같이가자 다같이❤️
이아루 크리스마스의 요정 시절🎄
이웃집에서 선물로 주신 케익과, 아루를 이뻐하는 손님으로부터 선물받은 산타옷🎅🏻 2년전 이에요 :)
리본달고 테이블 인형처럼 있는건 작년!😂
고거 찍는데 밖에서 인형이네 아니네 한참 실갱이들 하시더니 결국 확인하러 들어오신 분들도 계셨구요ㅋㅋㅋ
요정같은 아루❤️
너무 이쁨 많이 받아서 사는동안 참 많이 행복했을거에요😊
내사랑 아루는 여기에 이렇게 :)
아루가 떠난지 49일 되는날에~
좋아하는 창밖 실컷 보라고 창가에 놔줬어요😂
사실 아루가 완전 좋아하던 고구마도 굽고, 고구마 빵도 만들어서 아루에게 보여주고? 캣언니와 나눠먹었답니다😂
마음같아선 정말 화분채로 함께 출퇴근 하고 싶지만ㅋㅋㅋㅋㅋ 그러면 진짜 엄마한테 한대 맞을것 같아요ㅋㅋ
유골이 유실되지 않도록 옥수수 함 채로 넣어줬어요~ 시간이 지나면 분해되어, 아루가 이 나무를 키워줄거에요😊
물은 위에서 흠뻑 주는건 어쩌다 한번씩, 그것도 막 그렇게 밑으로 물이 새 나올정도의 흠뻑은 아니구요ㅎㅎ 평소엔 저 화분받침에 물을 채워서 토분이 물을 흡수하게 해주고 있어요.
식물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녀석으로 하라고 하길래, 가게에서 작년에 잘라서 뿌리내려 심어두었던 떡갈 고무나무로🙂
아루의 생일목이 떡갈나무 였는데~ 그 나무의 성장은 감당 못할것 같아서요ㅋㅋ
아룻강아지는 영원히 제 눈속에 있어요🙂
학교다닐때 그림에도 에세이에도 늘~ 등장하던 우리 아루는 언니가 그림을 그리게 하고, 뭔가 만들게 하고, 글을 쓰게 하는 뮤즈 였어요.🙄
고마운 내 동생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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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끼.. 한국와서 이제야 쫌 어디 데리고 다닐만한데 늘어나기 시작하니까 가버렸네. 기지배😂
너한테 다 못해준 언니 마음, 책임지고 니 친구들한테 다 돌려줄게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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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에 등장하는 하얀 단지는 유골함인데, 옥수수 전분이라 생 분해 된다고 합니다. :)
가게에 놓아둔 사진은 아루가 늘 앉아서 안에서 일하는 언니도 감시하고, 바깥 구경도 하고, 손님이랑 얼굴마주치며 이쁨도 받고, 잠도자고, 간식도 먹고, 인형으로 오해도 많이 받고 하던 아루전망대😂
아루가 마스코트로 일하던 스프링그린과 캣언니쓰 언니들이 플리마켓을 해요 :)
@springreen1003 요 계정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어요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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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6-17일
오전 11시 - 오후 6시
스프링그린 에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마켓 입니다.
수익의 일부는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해 기부 될 예정이구요!
카라에 1월에 가져다 드릴 이불도 모으고 있는데, 너무 낡아 해진 이불은 제외하고 사용 가능한 이불과 담요, 개봉한지 2개월 미만의 사료를 기부 받습니다 :)
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직접 만든 향기로운 귤피차 한잔을 무료로 드리기로 했어요! 추운데 이불 가져다주실 마음이 감사해서요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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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사랑하는 우리 아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이 나누고 노력하겠습니다 :)
지켜봐주세요💛
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루가 지난 9월 28일 아침 7시경 별나라로 떠났어요..
제가 운영하는 가게와 개인 인스타그램 과 페이스북엔 아루가 떠났다는 소식을 올렸는데.. 아루 아가적부터 아루의 소식을 전하던 이 계정 만큼은 아루가 떠났다는 글을 쓰기가 왜이렇게 망설여졌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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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가 떠나던 날 아침은 세상에 이렇게 좋은 날씨 일 수 있나.. 싶을정도로 눈부시게 파랗고, 온도도 적당하고, 바람도 포근하여 살랑살랑 날아가기 좋은 날씨였어요.
그 날씨가 너무나도 마음이 위안이 될 정도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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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가 떠났다는 소식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여즉 한켠에 있었나봅니다, 이곳에 아루 소식을 전하지 않은걸 보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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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는 올해 5월부터 시신경염으로 인한 뇌병변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었나봐요. 그게 또 자가면역 질환중 하나라.. 스트레스에 엄청 취약한데, 엄마가 아파서 제가 엄마 옆을 지키러 가 있을땐 아루는 자기가 가장 의지하는 엄마와 언니가 자리를 비울때마다 한번씩 확! 악화되곤 했구요.. 그래도 포기 않고 회복되었다 또 악화되기를 세번째 반복 했을 무렵, 분명 3일전에도 나랑 걸어서 산책을 했는데..
다음날은 일어서지 못하고, 그 다음날은 밥을 먹지 않고, 그 다음날 아침에 자는 저를 깨워서 마지막으로 제가 준 물을 챱챱 마시고는 잠시 뒤 정말로 떠나기 시작했어요.
짐작은 했지만.. 그래도 좀 더 내 옆에 있어주었으면.. 했는데..
아무래도 엄마가 많이 아파 자기가 짐이 되기 싫었는 모양이에요..
그냥 우리 가족들이 느끼기에 그렇게 느껴졌어요..
좀 더 버티려면 버틸 수 있을것 같은데.. 스스로 나 이제 그만 해야겠어 언니.. 하고 스르르 놓고 떠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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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년씩 투병하고 고통받지 않아서 다행입니다.
세번의 악화 시점에서 일어서서 걷지 못하는 시기는 약 4일 정도씩 이었는데.. 전체 투병기간중 이정도면 다른 아픈아가들에 비해 아주 큰 고통을 받은건 아닌듯 해요..
오래 내 곁에 있어줬다면 더 좋았겠지만.. 아픈 모습으로 힘들게 있어주길 바라는건 또 반려인의 욕심일 수 있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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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는 지금 아침마다 출근하기를 좋아하던 저의 가게 화분에 잠들어있어요!
저와 가족들은 이제 많이 추스러서 더이상 울지 않고, 아루의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만을 기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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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요녀석이 사회생활을 어찌나 잘 했는지~ 아루 떠난날 그 소식을 듣고 저도 잘 모르는 분들께 메시지와 댓글 응원을 엄청 받았어요, 평소 아루를 이뻐해 저와 함께 울어주신 분들, 또 저만큼이나 슬퍼해준 어린이 친구도 있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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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루가 근무? 했던 스프링그린은.
앞으로 아루에게 주었어야 할, 주고싶었던 이 넘치는 사랑을, 또 아루가 그동안 받아온 커다란 사랑을 아루 언니로서 온기가 필요한 다른 아이들이게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아루와 약속했어요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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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.
또 스프링그린과 아루언니의 개인 계정을 통해 슬픔과 위로의 말을 전해주셨던 모든분들도 감사해요❤️
큰 사랑 받은 아루는 덕분에 가족들 꿈에도 안나올만큼 좋은데로 훨훨 날아갔나봐요~ 기지배😂 한번쯤은 나와주지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