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기획YOUNG,GIFTED&WA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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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기획 또는 영기프티드앤왝YOUNG,GIFTED&WACK이라 부릅니다. 👁✨🔥🌈🌊🍬한 음악가의 음반을 발매하고 함께 일합니다. 한국 유일의 일렉트로닉 음악 페어 ⚡️암페어Amfair⚡️를 주최하기도 합니다.

http://youtube.com/younggiftedwa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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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재미공작소에서 영기획YOUNG,GIFTED&WACK의 두 팀이 공연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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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0일 금요일 8시 🐶goldendoodle 골든두들 단독 공연 : 유니버스 universe <라운드 로빈>를 기점으로 텍스트, 낭독, 노래가 공존하는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골든두들이 <해변의 알파카>와 <똠양꿍 선셋>을 낭독하고 노래합니다. *공연을 예매하신 관객분께는 <똠양꿍 선셋> EP 앨범을 증정합니다. (이 앨범은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는 비매품입니다.) _
10월 21일 토요일 8시
🦁포워드 F ∙ W ∙ D ∙ 싱글 앨범 <사자> 발매 기념 단독 공연 '사자' 발매를 기념해 F ∙ W ∙ D ∙ 최초의 단독공연을 합니다. '사자' 커버의 오리지널 원화를 함께 전시하며 오프닝 게스트로 Room306의 리믹스와 Millic의 앨범에 참여한 Han이 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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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골든두들 #goldendoodle #포워드 #fwd #해변의알파카 #똠양꿍선셋 #사자 #han #재미공작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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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매 및 문의: @studio_zemi
Project Hope? 의문형의 희망 프로젝트에서 75A의 Oyo가 일본의 Polar M과 작업한 트랙 'Flood and Sun', 'Poetry for Power' 밴드캠프에서 스트리밍 또는 원하는 가격을 지불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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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hopeinterro.bandcamp.com/album/project-hope-vol-2
캐스퍼 라디오 하박국의 박국박국해 오늘은 포워드(F.W.D.)외 함께 합니다. 얼마전 발매된 ‘사자’와 ‘심’의 라이브도 기대해 주세요. 오늘 밤 9시 V LIVE에서 만나요! 😇😇 _
#캐스퍼라디오 #박국박국해 #포워드 #FWD #퍼스트에이드 #권월 #vlive
감사합니다. 🙇🏻🏆🙇🏻 #플플달 #플래시플러드달링스 #FlashFloodDaelings #꿈의제인 #부일영화상
10월 14일과 15일 ‘의문형의 희망’ 프로그램으로 오요xPolar M과  75A(feat. 이기원)의 의 공연이 우정국과 무대륙에서 열립니다. —
10/14/토
◾️1pm 아티스트 토크 x 서경식 대담
의문형의 희망 참여 작가들과 서경식 교수(도쿄경제대학)의 대담. 일본과 한국 예술에서의 ‘정치성’, 청년 예술(가)의 태도, 예술 속 ‘시의 힘’, 의문형의 희망 출품작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.
✔️한국어-일본어, 일본어-한국어 순차통역 제공. ✔️80명 이내, 사전 신청 오픈 : 10/10
◾️5pm 라이브 퍼포먼스 Polar M 🎸x Oyo(75A) 🎤🎵
일본의 기타리스트이자 전자음악가 Polar M(무라나카 마스미)와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오요(75A)가 공동 작업한 창작곡 2곡을 발표하는 무대. 폴라엠과 오요 각각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, 의문형의 희망 프로젝트를 계기로 태어난 신곡을 라이브로 최초 공개!!
◾️8pm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by intext 🔈🖥🔛
디자이너-아티스트 그룹 intext (인텍스트)는 직접 설계한 오디오비주얼 시스템을 가지고,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 관객 한명과 함께, 어떤 언어에 대한 인상과 이미지에만 기반한 ‘비언어적’ 해석을 통해 어떤 소통이 가능한지를 실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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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5/일
◾️8pm 스페셜 라이브@무대륙🔝✨🎸🔈🎵🔈🎉🎧🍾
프로젝트 참여 한-일-재일조선인 음악가들의 특별한 공연! 오디오비주얼, 노이즈, 앰비언트 등 다양한 전자 사운드/음악을 선보인다.
✔️아티스트 : 75A feat. 이기원, Polar M(Muranaka Masumi), Gen Seiichi, intext (Mashimo Takehisa, Mimasu Yusuke, Toyama Hiroshi) ✔️티켓 : 현매 10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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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문형의 희망 Vol.2
2017. 10. 12 – 10. 28
전시/토크/라이브
📍탈영역 우정국 (창전동 390-11)
전시 in 전시
📍스탠다드밑 (상수동 324-11)
📍상수동까페 (상수동 341-9)
📍무대륙 카페 (합정동 357-6)
스페셜 라이브(10. 15)
📍무대륙 라이브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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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standard.meet @mudaeruk @ujeongguk #의문형의희망 #서경식#대담 #아티스트토크 #박정홍 #퍼포먼스#라이브 @polar_m @genseiichi @dafnelee @park.jung.hong #75A #OYO #intext #이은새 #연미 #yamadalennon #muratasoichiro @jong_yugyong @bbbirdird @moxxomp #dianaband #rémiklemensiewicz
플래시 플러드 달링스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‘꿈의 제인’이 이번주 금요일 열리는 부일영화상 음악상 후보로 올랐습니다. 수상을 기원해 주세요. 🙏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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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플래시플러드달링스 #flashflooddarlings #플플달 #꿈의제인 #부일영화상
10월 20&21일(금&토) 재미공작소에서는 영기획 소속 뮤지션 두 팀이 연이어 공연합니다. 
영기획 주간의 첫 번째 팀은, 골든두들입니다. --------
<라운드 로빈>를 기점으로 텍스트, 낭독, 노래가 공존하는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골든두들이 <해변의 알파카>와 <똠양꿍 선셋>을 낭독하고 노래합니다. 
낭독과 노래로 만들어진 기묘하고 아름다운 골든두들의 universe에 들어오세요. *공연을 예매하신 관객분께는 <똠양꿍 선셋> EP 앨범을 증정합니다. (이 앨범은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는 비매품입니다.) -------- <<<공연 상세 정보>>> 일시 :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저녁 8시
장소 : 재미공작소
티켓 : 예매 15000원 / 현매 18000원
예매 방법:
1. 재미공작소 계좌 <하나은행 379-910170-85707 예금주: 이세미>로 입금 후, 
2. studiozemi@naver.com으로 예매 신청 메일을 보내주세요. <골든두들/이름/연락처> 
3. 확인 답메일을 받으면 예매 완료. ***예매 취소시 환불 정책 (반드시 확인해 주세요!)
공연 전날 오후 1시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/ 이후 취소분은 환불 불가(타인 양도는 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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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골든두들 #goldendoodle #똠양꿍선셋 #재미공작소
그간 신해경과 영기획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오늘 오후 5시 10분 잔다리 페스타 컨퍼런스 <아시아의 음악 시장> 파트2 ‘한국의 음악 신 소개’, ‘각 나라별 투어 팁’ 섹션에 영기획 대표 하박국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합니다. 파트1은 패널로도 참가하고요. 😮 #잔다리페스타 #zandarifesta
“하지만 왜 넌 이 피가 마냥 징그러운지”
다른 존재의 슬픔
F ∙ W ∙ D ∙ - 🦁사자 The Lion🦁 음원 발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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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멜론 #네이버뮤직 #지니 #벅스 #Mnet #소리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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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알까 난 항상 기대 했는데
이젠 알아 우린 그저 다를 뿐인데

하지만 왜 넌 이 풀내음을 미워하는지
하지만 왜 넌 이 피가 마냥 징그러운지

넌 날 미워하는지 그래도 난
넌 날 미워하는지 그래도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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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사, 작곡, 편곡 @kwon_wol @firstaid.hermin 
보컬, 기타, 피아노 @kwon_wol
믹스, 마스터 @firstaid.hermin 
아트워크 @vesper.k
사진 @annichurros
제작 @havaqquq of @younggiftedwa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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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FWD #포워드 #사자
[D-1] 
F ∙ W ∙ D ∙ 🦁사자🦁 [teaser video] "비릿하게 비가 왔었다. 보라색 하늘은 전운을 예고하듯 언제 금 다시 비를 뿌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.

들판이라는 세계에는 사자와 나, 단둘 뿐이다. 이 세계의 사자는 나에게 일종의 신앙이다. 사자의 길고 탐스러운 갈기는 찬양의 대상이었고, 무겁고 힘 있는 목소리는 우리를 경외하게 만든다. 무릎을 꿇고 얼굴을 풀숲에 파묻어 엎드린 나는 그 목소리가 의미하는 바를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, 내용은 중요치 않았다. 거룩한 음성은 꿇은 무릎을 두드려 멈춰있던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.

이곳에는 무심하게 풀이 무성해,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간질간질한 느낌을 받는다. 나는 이 들판이 참 맘에 들었다. 오늘같이 비가 오고 나면 걸음마다 발에 채는 풀이 미끄러워 넘어지곤 하였지만, 괘념치 않을 정도로. 넘어져 무릎을 꿇은 자세로 앉아 준비되지 않은 나를 탓하며, 단지 풀은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니까, 라고 이타인지 집착인지 모를 생각을 하곤 했다.

흙내음 조금과 풀, 사자와 내가 전부인 이 세계는 거대한 천으로 둘러싸여 있다. 완전한 원의 닫힌 곡선으로 우리를 아늑하게 감싼 천은 막연한 두려움의 근원이었다. 외부의 존재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신성한 천은 그 자체로 바깥을 생각할 수 없게 만들어, 포근함에 젖어 들게 하였다.

보라색 하늘 아래서 우리는 날마다 생존을 내건 극기를 이어나갔다. 풀을 베어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어놓으면, 저녁 무렵 잘 마른 풀더미로 허기를 달래는 식이었다. 저녁마다 내 손을 향한 사자의 정확한 시선을 기억하지만,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로 했다. 우리는 들판의 생활에 잘 적응했다.

적응했다고 생각했다.
아무 일도 없을 것 같던 어느 화창한 저녁에, 신성한 사자는 풀을 거르고 야위기 시작했다." 글/ @firstaid.hermin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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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포워드 #FWD #사자
영기획의 프로(먹방)듀서 @theoria_가 레드불 많이 마시기 대회에 출전합니다.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! 🥛🥛🥛 #RBMASEOUL @RBMA